칼럼

나무를 이해하고 누리는것   2018-06-08

- 내부를 꾸밀때- 나무를 이해하고 누리는 것 사무실 업무 책상은 목재로 직접 만들었다.돈을 받고 납품하는 것이 아니니 그야말로 내가 쓰기 편한대로 자유롭게 만들었다. 못은 책상 상판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었고나무를 있는 그대로 쓰기위해 스테인칠을 안해서손때가 타고 거친부분들도 있다.판매...    more

꽃피다, 집   2018-05-25

- 집을 지은 후 - 꽃 피다, 집 작년에 완공한 주택의 건축주로부터 카톡으로 사진을 받았다.탐스럽고 고운 장미사진이다.보자마자 가벼운 웃음으로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졌다. 입주하고 처음 맞는 봄이라 건축주의 설레임도 느껴진다. 집 안팍을 가꾸고 마당에 장미도 심으셨다.프랑스어로 집을 가리키는 '메종 maison'은 머믈러 있다를 ...    more

집을 지으려는 건축주에게   2017-09-27

- 집을 지으려는 건축주에게 - 당신을 닮은 집 세상 유일한 당신이 정의한 바로 그 '집' 강원도 강릉 주변에 있는 산을 오를때였다. "솔갈비가 많이 떨어졌네"지천에 깔린 솔갈비를 보고 무심코 한 말이었다. "솔갈비?" 동행하던 친구가 묻기에 솔갈비는 땅에 떨어져 쌓인 솔잎을 가리키는 강릉의 방언쯤 되는 말이라고 일러주었다....    more

게시물 검색